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스마트스토어 알림이 들어와 있었습니다. 스토어를 시작한 후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. 비록 한 건의 주문이지만 저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소중한 주문입니다. 꾸준히 계속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. 한 건의 주문이 저에게 다시 한번 동기를 부여하였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! 꾸준함이 답이다!